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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현대 영국 소설 전공으로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교에서 강사와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조지프 콘래드, 존 파울즈, 제인 오스틴, 카리브 지역의 영어권 작가들에 대한 논문을 썼다. 옮긴 책으로는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등대로』, 제인 오스틴의 『엠마』 『설득』, 조지 엘리엇의 『아담 비드』, J.R.R. 톨킨의 『호빗』 『톨킨의 그림들』 『위험천만 왕국 이야기』 『반지의 제왕』(공역), 토머스 모어의 서한집 『영원과 하루』, 리처드 앨틱의 『빅토리아 시대의 사람들과 사상』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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