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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지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로 재직 중이다. 비영리 연구단체 미팅룸의 일원이며 디지털 매체와 창작 환경의 변화에 따른 인지 조건과 문화 현상을 연구한다. 《게임사회》(국립현대미술관, 2023), 《페터 바이벨》(국립현대미술관, 2022, ZKM 공동기획), 《모두의 박물관(MoE)》(경기도어린이박물관, 2020) 등을 기획했다. 공저로는 『셰어 미: 공유하는 미술, 반응하는 플랫폼』(2019), 『셰어 미: 재난 이후의 미술, 미래를 상상하기』(2021)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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