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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키 료사쿠(靑木亮作)올림푸스와 소니에서 녹음기, 카메라, PC 및 주변 기기 프로덕트 디자인을 비롯해 전략과 기획을 담당했다. 2011년 하루타 마사유키와 크리에이티브 유닛 & 디자인 하우스 TENT를 설립하고, 제품 기획부터 브랜딩까지 전체 과정을 아우르고 있다. 기업과 브랜드의 전환점을 안겨준 히트 제품을 만들어 온 TENT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 ‘굿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10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다수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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