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이무열

최근작
2024년 11월 <에너지전환마을 발명록>

이무열

세상 모든 일은 관계 속에서 생겨나 돌봄과 순환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믿고 있다. 브랜드가 가진 능력으로 모두가 즐거운 관계로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일하고 있다.
1996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글로벌 광고대행사 제이월터톰슨 코리아(J. Walter Thompson Korea)에서 근무했고 2005년부터 서울예술대학교 광고창작과에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2013년부터는 기획자, 디자이너, 카피라이터, 예술가들이 함께 만든 ‘마케팅커뮤니케이션협동조합 살림’ 부설 전환스튜디오 ‘와월당’에서 일하는 중이다.
지역활성화 프로젝트로 길고양이 겨울철 살이 프로젝트 ‘라이프녹킹’ 캠페인, ‘대덕구 미호동넷제로공판장’, 청년예술가 지역창작프로젝트 ‘뭐든지 예술활력’, ‘종로구 마을공동체 활동 활성화 방안 연구’와 사회적경제 혁신역량 강화 프로젝트 ‘circle-s 워크숍’ 등을 진행했다.
근대산업문명이 불러온 기후위기의 시대에 ‘지역이 희망이다’라는 마음으로 지역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실천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지역활성화 워크북 《예술로 지역활력》, 관계로 마케팅을 전환하는 《전환의 시대, 마케팅을 혁신하다》, 사회적경제를 위한 《협동조합 마케팅기술》등이 있다.

무엇보다도, 내일만큼 아름다운 오늘을 믿는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전환의 시대, 마케팅을 혁신하다> - 2019년 12월  더보기

‘제품의 목적은 사람들의 생활을 빛나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제품으로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고 자신의 가치를 드러낸다.’ ‘기업은 사회 안에서 존재한다.’ ‘사람이든 기업이든 사회활동의 목적은 스스로가 부여한 자신의 역할을 해내는 것이다.’ ‘마케팅의 역할은 이익과 경쟁이 아니고 해결과 관계, 변화에 있다.’ 진실은 경제성장의 시기를 지나며 성숙해진, 이제까지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고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에 적응하려는 마케팅 모델 안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환’에 주목하여 책을 쓰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경제도 ‘전환’을 비껴갈 수 없고 ‘전환’ 속에서 맡은 역할을 해야 하기에 사회적경제가 지향해야 할 마케팅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