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서울 장충동에서 결성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가 있다.
최지인
1990년 경기도 광명에서 태어났다.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나는 벽에 붙어 잤다』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당신의 죄는 내가 아닙니까』가 있다.
양안다
1992년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났다.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숲의 소실점을 향해』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몽상과 거울』이 있다.
최백규
199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4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어린이책 『너의 장점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