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마리 렌푸케

최근작
2019년 11월 <바다가 까매졌어요>

마리 렌푸케

나무로 둘러싸인 마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어요. 그 외의 시간에는 땅으로 떨어지는 나뭇잎의 속삭임을 들으면서 숲을 산책하거나, 불 켜진 집들의 어둔 창밖으로 그림자가 내려앉는 도시의 풍경을 바라보지요. 첫 책 《정글에서 온 친구》로 유니세프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고, 《잼 납치 사건》 《꽉 끼는 팬티》를 펴냈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