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진짜 시인이 되겠다> - 2019년 2월 더보기
시를 쓰면 아이들은 자기 감흥에 젖은 장면을 딱 맞는 자기 말로 표현하는 언어의 연금술사가 된다. 삶을 가꾸는 글쓰기에서 자기 삶을 소중하게 여기고 가꾸는 것과 함께, 자기표현을 자신 있게 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시쓰기 만큼 좋은 공부방법이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