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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 마사히로(巖崎眞宏)고베대학 의학연구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간사이 전력병원 영양관리사로 일하며 식이요법 및 영양 지도에 힘썼다. 생활습관병 치료를 위한 기초·임상연구 결과를 국제과학잡지에 발표하면서 다수의 학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5년 채소를 통한 건강관리와 농업의 순환형 사업을 전개하는 주식회사 ‘베지터블테크’를 공동 창업해 현재 CEO로 재직 중이다. 2017년에는 건강관리·질병예방·스포츠에 필요한 영양을 제안하고 여러 의료 종사자 및 운동 지도자와 협력하여 질 높은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보급하는 사단법인 ‘일본영양컨시어지협회’를 설립, 단체의 대표로서 영양에 관한 지도자 육성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밖에도 일본 전통다도 유파의 하나인 사단법인 ‘센차도 오바쿠바이사류(煎茶道黄檗売茶流)’의 준사범으로 다도에도 정진 중이다. 이와사키가 좋아하는 채소는 소송채이고, 중요하게 여기는 말은 ‘오곡풍양(五穀豊穣, 곡식들이 풍년을 맞아 잘 익는 것)’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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