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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섬진강과 소설 혼불의 노적봉을 마주했던 유년이 시인의 삶을 살게 하였다. 한사상의 새 정형시 ‘민조시’와 ‘민조시 평론’을 쓰면서, 문화 三易의 천문과 한밝 인문학에 깊이 심취하였다. ‘천부경’의 ‘한나’와 ‘삼일신고’의 ‘성통공완(性通功完)’이 한맥 복본複本의 길임을 깨닫고, 젊은 한님들을 향해 한류 미래를 역설하고 있다. 시집으로 ‘생명’, ‘한놈 묘역에서 푸른 모과를 줍다’ 외 역서 ‘부자 되는 사주비결’을 집필. 민조시와 한나명리학 전수 강좌에 열심하고 있으며, 한나의 안해와 한나 사람 농사에 뜻을 앞세우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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