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설, 역사, 신화, 종교, 경제,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전방위 작가다.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문학과 창작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데뷔했으며, 이후 시민문학사의 주간과 인터넷서점 BOOK365의 CEO를 역임했다. 2017년에 한국시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계에서의 입지를 다졌고, 현재 후진 양성을 위해 ‘작가교실’이라는 작가모임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삼성처럼 경영하라》, 《K-방산 스토리》, 《고양이도 이해하는 니체》, 《초역 소크라테스의 말》, 《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부자의 서(書)》 《안철수의 서재》, 《노무현의 서재》, 《다시 읽는 록펠러》, 그리고 장편소설 《대조선》, 《주몽》 , 《대조영》, 《기황후》 등이 있다.
미국은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모인 무수한 인종들이 모여 사는 나라입니다. 이제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한 오바마 대통령이 백인들만의 미국이 아닌 다양한 민족이 어울려 사는 '진정한 미국'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또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 미국과 우리나라가 변함없이 친밀한 나라가 되기를 바라면서, 버락 오바마가 어떤 사람인지 타이머신을 타고 그의 과거로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