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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천융희

최근작
2024년 8월 <디카시 아카이브>

천융희

경남 진주에서 출생
2011년 《시사사》로 등단
시집 『스윙바이』
디카시집 『파노라마』
디카시 해설집 『디카시 아카이브』
경남문화예술진흥기금 수혜
2019년 유등작품상 수상
2020년 이병주국제문학 경남문인상 수상
현재, 《시와경계》 및 《디카시》 부주간
경남신문 ‘시가 있는 간이역’ 연재 중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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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디카시 아카이브> - 2024년 8월  더보기

경남일보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에 연재한 글을 묶는다. 매주 발표(2015.6-2020.12) 되는 디카시를 선정하여 읽고 그 느낌을 기록한 해설집이다. 마침 디카시가 발현한 지 꼭 20년째 되는 해로 설렘과 고마움 그리고 뿌듯함. 본격문학으로서 디카시의 미학적 가치는 이제 100년을 향해 거침없이 간다. 확신한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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