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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김현주 연구원 두 아이를 키우는 돌싱맘이다. 영어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마인드드림스쿨(코칭)를 준비하고 있으며, 한 부모 가정의 부모와 아이들을 돕기 위해 상담심리학을 공부 중에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받고, 책을 보면서 삶에 적용하는 일들을 반복하면서 변화를 하고 있다. 오래된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기,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경청에 중요성을 몸으로 익히고 있는 중이다. 나쁜 습관들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통해 성장하고 싶어 한다. 교육의 효과와 책을 통해 나의 사고하는 패턴에서 자유로워졌다. 상황에 따른 감정의 시비는 엇갈린다. 과거의 나와 다른 점을 찾는 다면, 사고의 전환으로 감정에 여유가 생겼다. ‘처음부터 여유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픔과 상처를 통해 긴 시간 돌아와 이제 조금 숨 돌릴 수 있는 여유를 가진다. 공짜는 없다. 이젠 문제 하나에 쉽게 반응했던 과거의 나에서 문제를 다른 관점으로 보는 현재의 나는 ‘새옹지마’의 말 그대로 삶을 살려고 한다. 내 마음을 어디에 놓고 바라볼 것인지, 나의 삶의 행복의 기준에 대해 계속 질문을 던지는 삶을 살려고 한다. 전공은 전산정보처리학과이다. 관심사는 인간관계이다. 45년간 살아온 시간에서 제일 중요한 건 ‘소통과 공감이지 않을까?’ 나와 다름을 먼저 인정하고, 상대와 소통이 잘 되었다면 이혼으로 인해 나의 삶의 방향이 바뀌지 않았을지 모르겠다. 이미 지나간 과거이지만 잃은 것도, 얻은 것도 있는 현 주소에서는 질문하기를 반복한다. 질문의 반복으로 나의 삶을 행복으로 옮겨 놓는 일, 그 일을 많은 사람과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 한다. * 연락처 : 108227@naver.com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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