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임한창

최근작
2019년 1월 <개울에 자갈이 없으면 시냇물은 노래하지 않는다>

임한창

1957년 광주(光州)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국민일보 기자로 입사해 편집국 부국장, 종교국장, 미션에디터, 선교홍보국장을 지냈다.

국민일보에 7년동안 매일 ‘겨자씨’와 ‘모퉁이돌’을 연재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감동적인 예화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한 짧은 칼럼은 방송과 설교 강단에서 자주 인용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저서로는 <아름다운 내일을 여는 213가지 이야기><행복의 문을 여는 193가지 이야기><삶이 당신을 속일지라도> 등이 있다.
<아름다운 내일을 여는 213가지 이야기>로 한기총 출판문화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새에덴교회 장로이며 국민일보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자녀에게 매일 겨자씨 칼럼을 한편씩 읽어주었더니 삶의 태도가 변했다.”는 독자의 격려전화가 책을 내는데 용기가 되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