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살면서 겪는 평범하고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들을 모아 글을 씁니다. 때론 눈물 나고 못견디게 사랑하고 때론 밉고 힘들지만 계속할 수밖에 없는 인생살이 이야기. 모두가 공감할 수는 없지만 이해하는 것으로 충분한 사람 사라는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