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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지연

최근작
2000년 9월 <난 너 하나만 있으면 이 세상에 부러울 게 없어>

김지연

1975년태생으로 아주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틀어주시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성장했다. 현재 한양대 음대에서 성악을 공부하고 있으며, 클래식만큼 락음악을 좋아해서 '영부인'이라는 아마추어 락밴드에서 키보드를 맡고있다. 나우누리 퀸사모(FNQUEEN)의 대표시삽을 맡고 있기도 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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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가 부르는 노래를 그대가 들을수만 있다면> - 2000년 1월  더보기

음악을 모르는 내 남자친구를 위해 쓴 편지 24통을 여러분에게 띄우게 되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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