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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주2002년 《시를사랑하는사람들》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별들은 모두 떠났다』, 『가브리엘의 오보에』, 『마을로』, 『2021 시니피앙』을, 에세이로 『위고를 위하여, 에스프리를 위하여』(공저), 『달리기는 운동이 아닙니다』, 『뜨거운 배움, 함께한 여정』(공저), 번역서로 『빅토르 위고』,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샹송 꼬레엔느』, 『혁명, 마을 선언』을, 연구서로 『프랑스 우선교육정책』 등이 있다. 충남작가회의 편집주간(2013년)과 고마문학회 회장(2013년)을 지냈다. 현재 ‘해밝은작은도서관’ 운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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