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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만마블 코믹스에서 경력을 시작해《갬빗》, 《엑스맨》, 《다크 레인 : 엘렉트라》등의 펜슬러로 활동했고, DC로 옮긴 후《트리니티》, 《포이즌 아이비 : 삶과 죽음의 고리》, 《슈퍼맨》등을 그렸다. 《히어로즈 인 크라이시스》이전, 만과 톰 킹은 베스트셀러《배트맨> 시리즈 및《DC 네이션 #0》, 그리고 기념작인《액션 코믹스 #1000》등에서 먼저 호흡을 맞췄다. 또한 뛰어난 커버 아티스트이기도 한 만은《스타워즈》, 《액션 코믹스》, 《배트맨 이터널》등의 커버를 그렸다. 현재 플로리다에 거주 중.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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