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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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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암, 마음을 풀어야 낫습니다>

김종성

목사이면서 국내 최초 심신의학 암 전문가이다. 두 개의 길을 걷느라 학부 과정으로 철학과 신학 8년, 석사 과정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4년, 박사 과정으로 국내외 세 대학에서 9년간 공부했다. 마지막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심신의학을 수련함으로써 신학, 철학, 심리학, 신경과학, 내분비면역학, 심신의학까지 방대한 지식을 축적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에게 최고의 대학은 30대 초반 불치병으로 1년간 죽음의 문턱을 여러 번 넘나든 것인데, 이후 환자의 아픔을 몸으로 알게 되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신통합의학과(현 연구소 승격) 외래교수로 일했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전주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등에서 심신의학을 강의했다. KBS TV <생로병사의 비밀>, KBS 라디오 <건강하게 삽시다>에 연재로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암 재발 예방 프로그램 <캔미션 생명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5개 국어를 쉽게 훈련하는 ‘한글로영어’ 대표이기도 하다. 대표 저서로 《의사 예수》와 영문판 《Doctor JESUS》, 《한글로 5개 국어 물려준 엄마 이야기》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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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암~ 마음을 풀어야 낫지> - 2008년 2월  더보기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고 직접 실습해 보기를 바랍니다.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서는 학과 공부도 필요하지만, 자동차에 앉아 직접 운전을 해보는 것만큼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힘들겠지만, 차츰 모든 것이 풀리면서 몸과 마음에 자유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한 가지 바람이 더 있다면, 많은 성직자들이 심신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이 길을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로 세계는 현재 몸-마음-영성을 돌볼 전인 치유 전문가(목회자)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짜 사람을 살리는 길이요, 진리를 전하는 전도자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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