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왕돈서울대 철학과 졸업. 언론인. 아주 유명해질 리가 없다는 생각에 그저 먹고 마시는 일에 탐닉하다 보니 주변에서 미식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어를 조금 쓰고 알게 된 것도 도쿄 특파원 시절 맛있는 일본 요리와 술에 대한 호기심을 억제하지 못한 결과라고 한다. MBC 사회부 기자로 언론 생활을 시작하여, 그 후 SBS로 옮겨 사회부 차장, 인사부장, 도쿄지국장, 경제부장, 보도제작국장을 거쳐 현재 이사회 사무처장 겸 비서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