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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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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어긋난 두 운명을 껴안으며>

김영수

서울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말레이-인도네시아어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인도네시아 현대문학 전공. 쁘라무디야 아난따 뚜르(Pramoedya Ananta Toer) 작가 작품 분석으로 석사학위 취득. 인도네시아 시인, 하이릴 안와르(Chairil Anwar) 시 분석으로 비교 문학 박사 학위를 받음. (논문 제목 : 「탈식민주의적 관점으로 본 하이릴 안와르(Chairil Anwar 시(詩) 연구 – 탈식민 행위의 성과와 한계를 중심으로 -」)
논문으로는 「新羅僧 慧超의 인도네시아, 스리위자야(Sriwijaya) 王國 滯在 可能性에 대한 小考 : 『一切經音義』와 스리위자야 王國의 地政學的 位置를 中心으로」를 포함하여 다수가 있다. 공저 포함하여 저서로는 『동남아의 사회와 문화』, 『동남아의 종교와 국가』, 『Utang Perang Asia Pasifik-Ianfu, Romusha, Heiho』(아시아 태평양 전쟁의 부채 – 위안부, 노무자, 병보), 『인도네시아어 입문』, 『實用 인도네시아語』,등이 있다. 번역 시집으로는 『Orang Suci, Pohon Kepala』(최준 시집 : 뿔라부안라뚜 해안의 고양이), 『Apa yang Diharapkan Rel Kereta Api』(문창길 시집 : 철길이 희망하는 것은), 『Ikan Adalah Pertapa』(고형렬 시집 : 오래된 것들을 생각할 때에는)이 있고 번역서로는 『인도네시아의 위안부 이야기』(원저 : Pramoedya Ananta Toer의 논픽션 『Perawan Remaja dalam Cengkeraman Militer』), 『그들은 나를 모모예라고 불렀다』(원저 : Eka Hindra, Kimura Koichi 공저의 논픽션 『Momoye Mereka Memanggilku』) 등이 있다.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기업인 ㈜ 한국남방개발(KODECO : Korea Development Company) 남부 칼리만탄 현장과 자카르타 지사에서 재직했으며 한국방송공사(KBS : Korean Broadcasting System) 국제방송에서 30년을 근무하면서 인도네시아어방송 팀장과 선임 PD를 역임했고 인도네시아 국영라디오(RRI : Radio Republik Indonesia)에 한국어방송 개설(2004)을 지원했다.
2017년 제8회 ‘인도네시아 이야기’ 인터넷 문학상 대상(한-인니문화원 주최) 수상. 2018년 계간 문예지 『창작21』 시 부문 신인상 수상을 통해 등단. 현재 월간 문예지 『모던포엠』 작가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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