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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자와 히로시전직 외자계 반도체 회사의 대표직을 지냈다. 2009년에 돌연 13개월 시한부 위암을 선고받고 와타요 다카호 박사의 암 식사요법에 처음 눈을 뜨게 되었다. 와타요 박사의 지도를 받으며 현대적 암 의료를 병행하면서 원발소인 위암과 림프절?간 전이암을 모두 완치하였다. 이때의 투병 경과가 2012년 NHK TV <선점>, 2014년 TBS TV <건강캡슐! 건강한 시간> 등 여러 매스컴에 소개되었다. 2014년부터 《의료와 식사》 등의 잡지에 기고?강연 활동을 이어가면서 저널리스트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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