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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재20대의 대부분의 시간을 영국에서 보내며 그곳에서 음악, 사진 그리고 미술등 다양한 예술문화를 경험하며 유럽의 선진 예술 문화에 눈을 뜨게 된다. 한국에 돌아와 일본을 비롯하여 여러 매스컴에 소개되는 유명한 까페를 운영하다 홀연히 뉴욕으로 재즈를 공부하러 떠났다. 그에게 있어서 영국에서의 삶이 나를 중심으로 하는 공연이었다면 뉴욕에서 그가 마주한 것은 다른 사람을 위한 음악교육이었다. 특히 재즈역사를 중심으로 대중음악을 연구하면서 “음악과 음학”외에도 다양한 책을 집필중에 있으며, 현재는 영국 미국 일본을 왕래하며 한국에서는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재즈공연 및 좋은 연주자들과 함께 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준비중에 있으며, 저서로는 “기초가 연주하게 한다” “상식으로 읽는 대중음악” “루이 암스트롱 연주곡 모음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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