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예언가. 일본 사꾸고원에서 태어나 컴퓨터 회사를 경영했다. 10살 때부터 영혼의 유체이탈을 경험해 그후 30여년간 종교를 불문하고 신와 영혼문제에 대한 공부에 몰두했다. 많은 예언과 기적을 남겼다고 전해지고 있고 자신이 예언했던대로 48세에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