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이 따로 없어 심적으로 지친 나에게 유일한 위로는 글쓰기였다. 처음엔 나의 마음을 치유하려고 쓰기 시작했던 글을 이제는 다른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서로 공감하고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건네고 싶다. instagram.com/b_wise_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