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름, 이상민, 김보경, 송현규 총 4명으로 구성, 수년째 까델루뽀를 지키며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한다. 매일 바뀌는 런치메뉴와 계절별 디너 메뉴를 위해 오늘도 이재훈 오너셰프의 진두지휘 아래 채소와 고기, 생선을 손질하며 주방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