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마음을 도담도담 다독여 주는 다정하고 따듯한 그림책을 찾아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나는 최고의 소방관!>, <어떤 이웃>, <부릉부릉! 세상 모든 자동차 책>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