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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대학교 1학년 때 C 언어를 처음 배우면서 터미널에서 동작하는 테트리스를 밤새며 만들었다. 맙소사! 세상에 이렇게 재밌는 게 있다니. KAIST 인공지능 연구실에서 석사 과정을 밟던 중 연구보다는 제품을 만드는 엔지니어가 적성에 맞는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리액트를 통해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전향했다. 리액트에 빠져 지내다 보니 리액트 공식 프로젝트에 보낸 PR이 머지되는 경험도 했다. 블로그에 쓴 '카카오페이지 웹 React 포팅 후기'라는 글이 많이 읽히기도 했다. 요즘은 카카오페이지 해외 버전 웹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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