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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삶의 결이 인도하는 대로 탐험해 왔다. 어떤 하나가 다른 것으로 상호이동이 일어나는 가능성의 장(field)에 리듬을 생성하며 변형을 맛보고 팠던 그 길 위에서 때로는 예술가로, 때로는 교육자로, 활동가로 그어진 경계를 지워가며 걷고 있다. 이번 발표의 연관 자료로써 논문 “새로운 재현 방식으로서 메타이미지의 도래 - 예술의 정치성과 윤리성에 대하여”(2016), “우리가 삼킨 괴물: 폭력에 대하여 - 불가능을 기억하기(공저)”(2019)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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