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앙굴렘에서 판화와 만화를 공부했어요. 지금은 어린이 책과 관련된 언론사에서 일하면서 《넌 정말 대단해(You are Really Great)》를 비롯하여 많은 동화책과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루실 아르윌러의 밝고 희망 찬 그림은 여러 가지 이야기를 아름답게 풀어내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