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나와 대만의 매력에 푹 빠졌다. 타이베이, 타이중, 타이난, 가오슝 지역을 여행하며 그들의 문화에 흥미를 느껴 글을 쓰게 되었다. 가깝고도 먼 대만에 대해 지속적으로 글을 쓸 생각을 가지고 오늘도 대만과 한국에서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