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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병구10년째 여행지 <뚜르드몽드Tour de Monde> 편집장으로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부터 북극과 남극까지 지구 곳곳을 찾아 취재하고 있다. 10년간의 여행지 편집장을 포함해 23년에 걸쳐 연예, 스포츠, 문화,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자로 활동했던 경험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주었고, 이는 여병구 편집장이 발 딛는 여정에도 고스란히 녹아들어있다. 그는 오늘도 좋은 여행을 통해 독자의 마음에 잔잔한 희망을 품게 하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며 지구 어딘가에서 걷고 있다.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뚜르드몽드>와 함께 <요팅 매거진> 편집장도 겸하고 있다. 2016년 한국잡지언론상 우수기자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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