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마숙종

최근작
2019년 3월 <겨울까지 살면 돼>

마숙종

30년 동안 방송국에서 카메라와 함께 지냈지만 퇴직 후 한국국제협력단 KOICA 활동단원으로 요르단에서 3년의 시간을 보내고 온 지금은 펜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즐겁다. 사람을 만나는 것과 겨울을 사는 것이 싫어 낯설고 뜨거운 땅 요르단으로 떠났지만, 그곳에서 사람만 진탕 만나고 돌아왔다. 어찌해도 싫어할 수가 없는 사람들,. 겨울까지 사는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여행을 하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또 늙고 싶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