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대한 배려, 신뢰, 공감을 신봉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적 기업의 역할에 무한 기대를 가진 경영학자이다. 자유경쟁시장 체제에서 강한 사회적 기업을 소망하고, 이를 위해 효과적인 사회적 기업 운영기법과 건강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며, 청년들에게 사회적 기업가정신의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을 통한 사회적 변화를 확신하며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경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사회적 기업가정신 연구회 회장
부산시 사회적 기업 육성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