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좋아합니다. 심고 기른 꽃으로 꽃꽂이를 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꾸어 나갈 가장 큰 꿈은 그림책입니다. 조금 더 재미있게 이미지로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빚고 싶습니다. 처음 빚은 그림책은 플립북 그림책 『잡아라 잡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