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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균충남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충남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충청문화연구소의 ‘대전·충청지역 고문서 수집 및 정리 사업’에 참여하였다. 건양대학교 인문융합교육학부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는 「17세기 경상도지역 공물수취체제와 영남대동법의 실시」, 「18세기 강계지역 貢蔘制의 운영과 변화」, 「1808년 『萬機要覽』의 편찬과 그 의미」, 「19세기 경주부의 재정운영과 임술민란」, 「조선후기 拯劣米 징수제도의 변화」, 『변화와 개혁을 이끈 경기 인물』(공저) 외에 여러 편이 있다. 지금은 조선시대 조운제도와 진휼제도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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