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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와 쇼시(荒川 詔四)세계 최대의 타이어 브랜드 주식회사 브리지스톤의 전 CEO. 태국, 서아시아, 중국, 유럽 등에서 커리어를 쌓았으며, 미국 타이어 기업인 파이어스톤의 경영권을 인수할 당시 실무를 도맡는 등 해외 사업에 크게 기여했다. 태국 현지법인 CEO를 역임하며 태국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고, 유럽 현지법인 CEO를 맡으면서 심각한 경영 상황을 극복하는 데 성공했다. 그 후 본사 부사장에 올라 프랑스의 미쉐린을 제치고 세계 최대 점유율을 탈환했고, 2006년 본사 CEO로 취임해 ‘세계 최고 기업으로의 기틀을 마련하자’라는 기치 아래 전 세계 약 14만 명 직원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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