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혜진1998년 한국영화 세일즈사 미로비젼을 시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제작 마켓, 영화진흥위원회 해외진흥부, CJ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프로젝트 TF팀 프로듀서 등을 거쳐서 2005년부터 영국에서 발간되는 『스크린 인터내셔널』 한국 통신원으로 일함. 2008년부터 현재까지 아시아 부국장 겸직. 2012년 한국기자협회 외신기자상 수상. 2013년부터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Q&A팀에서 사회자 겸 통역자로 일함. 그 외 영화제에서도 사회자나 심사위원으로 불러주기도 하는데 2018년 도쿄 필름엑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것이 즐거웠던 일례다. 이 책은 학교 후배랑 얘기하면서 일시적 판단능력 장애로 내게 됐는데 그림은 좋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