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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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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2월 <새천년 세계는 어디로 가는가>

G7

1975년 두 차례의 석유 위기에 놀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6개국 정상들이 모여 세계 경제 재건을 논의한데서 출발했다(G6). G7이 된 것은 1976년 캐나다가 합류하면서부터이다. 러시아는 1991년 구 소련의 이름으로 준회원처럼 참석하다가 1997년 정회원으로 가입, G8이 되었다. G8은 처음에는 경제 문제에 집중했으나 1980년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소련군의 철수 요구를 계기로 관심을 정치 외교 분야까지 확대했다.

냉정이 종식되기 전까지는 미국의 주도록 공산권 진영에 대한 서방의 단결을 과시하는 세력의 장 역할을 했다. 그러나 화려한 외모에 비해 합의 결과의 구속력이 없어 비판 또한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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