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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브리짓 스터치버리 (Stutchbury, Bridget)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캐나다

출생:, 캐나다 몬트리올

최근작
2011년 4월 <암컷은 언제나 옳다>

브리짓 스터치버리(Stutchbury, Bridget)

20년간 남·북아메리카의 숲과 정글을 헤치며 명금류(참새목의 노래하는 새)의 행동을 연구해온 행동생태학자이다. 경력의 대부분을 새들의 간통 연구에 바쳐왔다. 현재는 열대 삼림황폐화와 철새의 이동, 기후변화와 새들의 생존 등 묵직한 주제를 연구하고 있지만 “옛날 버릇을 못 버리고” 나무지빠귀의 간통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섹스와 간통, 배신과 이혼에 얽힌 새들의 사생활뿐만 아니라 환경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새들의 생존전략을 밝혀내는 자신을 스스로 ‘새 탐정’(Bird Detective)이라 부른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토론토에서 자랐다. 퀸즈 대학에서 이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예일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미스소니언협회에서 협동연구원으로 일했고 현재 캐나다 요크 대학에서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제적인 조류 전문가로 명성이 높고 조류 서식지 보호를 위한 십여 개의 기관에 관여하고 있다. 첫 번째 책인 『명금류의 침묵』(Silence of the Songbirds)은 캐나다 총독상(Governor General’s Award) 논픽션 부문 최종후보에 오른 바 있다.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우드브리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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