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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번역

이름:성귀수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서울

직업:시인, 번역가

기타:연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4년 12월 <침묵의 서>

성귀수

시인이자 번역가. 연세대학교 불문과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집 『정신의 무거운 실험과 무한히 가벼운 실험정신』, ‘내면일기’ 『숭고한 노이로제』를 펴냈다. 알렉상드르 졸리앙의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아폴리네르의 『내 사랑의 그림자(루에게 바치는 시)』, 래그나 레드비어드의 『힘이 정의다』,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아멜리 노통브의 『적의 화장법』, 장 튈레의 『자살가게』,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전집』(전20권), 수베스트르와 알랭의 『팡토마스 선집』(전5권), ‘스피노자의 정신’의 『세 명의 사기꾼』, 조르주 바타유의 『불가능』, 뤽 페리의 『철학으로 묻고 삶으로 답하라』 등 백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4년부터 사드 전집(제1권 『사제와 죽어가는 자의 대화』)을 기획, 번역해오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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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터뷰

2002년 대형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오페라의 유령> (문학세계사)과 <아르센 뤼팽 전집>(까치글방)의 번역자, 성귀수씨와 즐거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볼 때 번역이란, 아무리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부족할만큼 중요한 문제입니다. 번역을 시작한지 2-3년만에 자신의 이름을 독자들에게 확...


저자의 말

<내 이름은 꾸제트> - 2017년 2월  더보기

이것은 분명 한 아이의 슬픈 성장기成長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왠지 유쾌함을 자아내어 배꼽을 잡고 웃게 하다가도 불현듯 딱한 마음에 코끝 찡하게 만드는 맹랑한 이야기다. (……) 하늘을 죽이고 싶어했던 아이는 드디어 깨닫는다. 삶에 흠뻑 취하다보면 하늘을 원망할 생각일랑 깨끗이 사라진다는 것을. 애당초 중요한 건 하늘이 아니라 땅이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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