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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메리 페이 (Mary Fahy)

최근작
2019년 10월 <이제는 놓아줄 시간>

메리 페이(Mary Fahy)

미국 자비의 수녀회(Sisters of Mercy) 멤버로, 교육자 겸 경건 생활 지도자로 코네티컷에 살고 있다. 주로 삶의 전환기에 자신을 발견하거나, 상실감 또는 재탄생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겨울을 견뎌낸 나무》, 《이제는 놓아줄 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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