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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반영호

직업: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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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한 줄의 향기>

반영호

1955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습니다. 1996년 계간 『문예한국』에 시 「한여름 날의 오후」로 등단하고,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노을」이 당선되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별빛 그 찬란함이여』, 『워리』, 『맨 가장자리의 중심』, 『아름다운 속임수』를, 시조집 『그대 그리운 이 가슴에』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정형시집 『퇴화의 날개』, 『허공의 집』을 펴냈습니다. 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장을 거쳐 한국문인협회 충청북도지회장을 역임했고, 제2회 중봉문학상, 충북문학상을 수상한 선생님은 현재 문학창작교실에서 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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