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쓱이, 라파 안내자를 만나다>는 작가가 ‘라파 안내자’가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세상에 처음 내놓은 이야기랍니다. 작품 속의 ‘으쓱이’처럼 내려놓음이 어려워 오늘도 성경을 읽으며 지혜와 겸손을 배우고 있어요.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