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에서 <129페이지로 보내는 편지> 연재, 그 외 개그·일상 만화 <요즘 요괴>를 연재한 만화가. 본래 철학에 대해 관심만(?) 많았다. 그럼에도 인문학에 대한 애정은 쭉 가지고 있었고, 작가 자신조차 항상 읽다 말았던 서양철학을 웹툰으로 그려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철학책을 읽고, 공부했다.
지은 책 『지적 허영을 위한 퇴근길 철학툰 - 고대·중세 편』, 『지적 호기심을 위한 뇌과학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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