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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욱“밸런스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모토로 예술이 의술을 만든다고 말하는 저자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되기까지 누구보다 많은 경험을 통해 지금의 커리어를 만들었다. 첫째 아이가 선천적인 심장질환을 가지고 태어나면서 세상 어떤 부모도 겪기 힘든 좌절과 절망을 겪었다. 스스로 선택하지 못한 경험과 스스로 선택한 경험들이 하나의 점이 되고 이 점들이 모여 선으로 이어질 때 진정한 소확행이 완성된다고 말하는 저자는, 외모를 넘어 인생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휴머니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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