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좋아해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기자로 활동하며 숨어 있는 이야기를 세상에 들려주는 일을 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직접 만들기도 합니다. 《똥똥똥 똥깨비, 똥 나와라 뚝딱!》은 처음으로 내는 어린이책입니다. 어린이들의 깔깔거리는 모습을 생각하며, 재미있게 작업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어른으로 남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