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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여행자원래 이름은 장영은. 스무 살에 처음으로 떠난 필리핀 여행 이후 꼬맹이여행자라는 별명이 생겼다. 5년간 근무한 금융감독원을 퇴사하고, 428일간 6대륙 44개국을 여행하고 돌아왔다. 여행에서 느낀 것을 공유하기 위해 쓴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여행 에세이가 운이 좋게 베스트셀러가 되었지만, 전업작가의 높은 벽을 느낀 후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틈틈이 글을 쓰고 있다. 삶이라는 여행지를 여행하며, 지금 여기서 행복하자고 다짐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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