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작가. 일본 종이접기협회 인정 종이접기 강사. 종이접기 브랜드 ‘ORIART’ 운영 중. 일본 각지에서 종이접기 교실 및 행사를 개최하고, 고전종이접기 전통과 다양한 소재(일본 전통 종이와 금속 등)를 활용한 창작 종이접기 고안에 몰두하고 있다. 1999년부터 종이접기 책 만드는 일에 참여해 꾸준히 관련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생활을 다채롭게 꾸며주는 꽃 입체 종이접기》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