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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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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그놈의 소속감>

김응준

쓰는 내내 보수적인 조직 문화가 너무 신경 쓰였다. ‘이렇게 써도 되는 걸까?’ 하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렇지만 눈치 보는 거, 딱 질색이다. 각자의 생각, 환경, 생활 방식이 존중받았으면 좋겠다. 소속감과 사명감은 알아서 길러볼 계획이다.
《산만한 사람을 위한 공부법》(김영사, 2018)을 썼고, 인터넷에 연재한 <요즘 공무원 녀석의 고백>은 조회 수 150만을 넘겼다.
5급 공무원, 어느덧 4년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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