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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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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날은 흐려도 모든 것이 진했던>

박정언

평일의 라디오PD. 주말의 산책자.
2010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10개월 만에 사표를 쓰고 MBC 시사교양국PD가 된다. 2014년부
터는 라디오국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MBC 라디오PD로 일하고 있다. 연출했던 프로그램으
로는 <윤정수 신봉선의 좋은 주말>, <푸른 밤 종현입니다>, <이 사람이 사는 세상>,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FM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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